제주경찰서는 골프장 내 빌리지 건축현장에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모 건설회사 직원 김모(40.제주시 일도2동)씨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께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리 소재 모 골프장내 빌리지 건축현장에서 산책로 보도 블럭
공사를 마무리 중 발생한 10t 가량의 판석조각을 불법 매립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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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골프장 내 빌리지 건축현장에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모 건설회사 직원 김모(40.제주시 일도2동)씨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께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리 소재 모 골프장내 빌리지 건축현장에서 산책로 보도 블럭
공사를 마무리 중 발생한 10t 가량의 판석조각을 불법 매립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