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소재 오리정(대표 김영순)는 지난 1일 노형동 관내 저소득노인 35여명을 모시고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하였다.김 대표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이면 어르신들에게 급식봉사를 계속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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