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신제주교당 (교무 황영애(법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형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쌀 20포대를 기증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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