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순(GS칼텍스주식회사 제주저유소에 근무)씨는 연탄 150여장을 건입동 관내 혼자사는 할머니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연탄배달과 수송에는 건입동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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