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신협부녀회(회장 오미해)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모아두었던 폐식용유를 활용하여 '재생비누만들기'를 실시했다.재생비누에는 EM을 사용해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만든 재생비누는 회원들과 조합원들에게 나눠주며 환경사랑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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