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사무소(동장 이정부)는 20일 오전 7시부터 자생단체, 마을주민, 동직원, 시청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문천 복개부지 및 공한지를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각종 쓰레기, 나뭇잎 등을 제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만들기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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