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18일 관내 목욕탕에서 회원 6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노인 9명에 대하여 목욕봉사를 실시하였다.이 날은 서귀포 이마트 직원 2명이 참석하여 할아버지 목욕봉사도 함께 했으며, 서귀포 이마트에서는노인들에게 화장지를 선물로 증정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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