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옥)는 지난 12일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문동사무소 회의실에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이동경로식당 운영 및 어려운이웃 자매결연사업 등 당면현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이날 월례회의 후 클린환경감시단 4개조로 나누어 불법폐기물 야간 단속활동을 실시하여 청정제주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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