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사흘 앞둔 12일 형형색색의 연등이 걸려 있는 제주시 한마음 선원 제주지원(지원장 혜묘스님)을 찾은 불자들이 합장을 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빛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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