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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현장 맞춤형 대응 구조·구급분석
119현장 맞춤형 대응 구조·구급분석
  • 홍용의 시민기자
  • 승인 2007.04.09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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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1/4분기 구조·구급활동 분석
서귀포소방서(서장 강기봉)는 현장 맞춤형 소방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1/4분기 구조․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조출동은 4.3%, 구급활동은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천건 을 넘고 있는 구조활동은 1/4분기 동안 267건 출동하여 55명을 구조하였으며,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구조출동은 4.3%, 구조인원은 60%이상 크게 증가한 한 것이다.

구조활동 장소별로는 가장 많이 발생한 승강기 갇힘사고가 53건으로 지난 같은 기간에 비해 46%이상 증가하였으며, 다음으로는 교통사고 35건으로 지난해 비해 15% 감소한 것이다. 특히, 화재사고 인명 구조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2명인데 비해 2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시간대별로는 14~18시 사이에 28%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출근시간대인 8~10시와 점심시간대로 10%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구조활동이 적은 시간은 새벽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령별로는 활동량이 많은 10대가 45%, 다음은 사회활동이 높은 연령이 40대에서 20% 차지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2.5배 많은 것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간 7천여건에 가까운 구급활동은 1/4분기 동안 1,731건 출동하여 1,480명을 이송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급출동은 7%.  구급이송인원은 6%이상 증가하였다.

구급 이송환자별로 보면 급성질환자가 51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사고부상환자 371명, 만성질환자 293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교통사고환자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254명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령대로는 30대~50대가 전체의 50%을 차지하고 있고 이중 40대가 19%, 다음은 50대와 30대가 15%순이며 남자가 여자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생활의 특성인 고층 건물 내의 생활과 이동량이 많음에 따른 사고로 구조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식습관 변화로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급성, 만성질환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기봉 서귀포소방서장은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현장 활동에 맞는 훈련기법 개발과 숙달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 도민에게 다가가는 소방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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