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사무소(면장 강연호)는 관내 각 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간벌 참여로 간벌 목표량을 초과 달성하였다.서귀포시 17개 읍면동중 감귤재배면적이 남원읍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066㏊를 재배하고 있는 표선면의 금년도 간벌 목표량은 59㏊였다.지난 2월 22일 40여개의 면 단위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간벌 추진을 위해 관내 총 65개 단체, 1,000여명의 회원이 간벌에 참여함으로써 59㏊의 목표량을 7.7㏊를 초과한 66.7㏊를 실시하여 계획대비 113.1%의 초과달성하는 실적을 보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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