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복현)는 지난 28일 위원 및 중문동(동장 김수병) 직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감귤원 간벌에 따른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간벌에는 중문동 734번지 외 1필지 감귤원 3,050평에 대해 1/2과 1/3간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계톱 작업에 따른 간벌목 운반 및 파쇄작업 등을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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