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태순)는 지난 19일 회원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생활시설인 '애덕의집'을 방문하여 급식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오는 22일에는 월례회의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향토음식점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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