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장에 보관 중인 스테인레스 주방용 싱크대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2시께 제주시 화북동 싱크대 야적장에서 싱크대와 후드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김모씨(34. 제주시)를 18일 연동 삼무공원 공원 앞 도로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가 초범인데다 피해물품이 회수된 점을 감안, 김씨를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적장에 보관 중인 스테인레스 주방용 싱크대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2시께 제주시 화북동 싱크대 야적장에서 싱크대와 후드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김모씨(34. 제주시)를 18일 연동 삼무공원 공원 앞 도로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가 초범인데다 피해물품이 회수된 점을 감안, 김씨를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http://www.seoul2010.info/uiop/370.ht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신청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