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원마을 부녀회(회장 현보순)와 청년회(회장 강명필)는 16일 하원동 소재 감귤원에서 회원과 중문동사무소(동장 김수병) 직원, 해병 91대대(대대장 김영수) 장병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원 간벌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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