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0시5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모 리조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방 시설, 전자랜지, 에어콘 등이 불에 타 1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3층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래층 주방 전자랜지 부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는 주인A모(52)씨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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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0시5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모 리조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방 시설, 전자랜지, 에어콘 등이 불에 타 1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3층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래층 주방 전자랜지 부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는 주인A모(52)씨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