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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마을 부녀회.청년회, 간벌 일손돕기 전개
하원마을 부녀회.청년회, 간벌 일손돕기 전개
  • 강동언 시민기자
  • 승인 2007.03.16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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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원마을 부녀회와 청년회는 16일 하원동 소재 감귤원에서 회원과 중문동사무소(동장 김수병) 직원, 해병91대대(대대장 김영수) 장병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원 간벌에 따른 일손돕기에 나섰다.

서귀포시 하원마을 부녀회(회장 현보순)와 청년회(회장 강명필)에서는 16일 하원동 소재 감귤원에서 회원과 중문동사무소(동장 김수병) 직원, 해병91대대(대대장 김영수) 장병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원 간벌에 따른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간벌은 하원동 3315번지 등 4개소 감귤원 3,580평에 대해 1/2과 1/3간벌로 진행ㅤㄷㅚㅆ으며 참가자들은 기계톱질, 운반 및 파쇄작업을 도왔다

특히, 하원마을회(회장 강남철)에서는 일손돕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음료와 빵 등의 간식을 제공하고 감귤원 1/2간벌사업의 목표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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