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20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모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던 오모(80.서귀포시 서귀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신모(서귀포시 서귀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씨가 목욕탕 내 물 맞는 미온탕에 거꾸로 누워 쓰러져 숨져 있었다는 신씨의 진술과 함께 특별한 외상과 타살 혐의가 없어 사체를
유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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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 20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모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던 오모(80.서귀포시 서귀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신모(서귀포시 서귀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씨가 목욕탕 내 물 맞는 미온탕에 거꾸로 누워 쓰러져 숨져 있었다는 신씨의 진술과 함께 특별한 외상과 타살 혐의가 없어 사체를
유족에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