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덕진 농촌지도자 북제주군연합회 부회장이 28일 경기도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6회 전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진덕진씨는 한라봉 자연유기농업과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산물 품질향상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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