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4 22:22 (일)
우리 마을 환경은 청년회가 지킨다
우리 마을 환경은 청년회가 지킨다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2.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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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1동.화북동 등 10개 마을 청년회, 환경자율감시단 본격 활동
각종 환경오염행위를 단속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제주시내 마을 청년회가 직접 나선다.

제주시는 소와 돼지, 닭 등 가축사육이 많은 축산시설 집단마을인 한림읍 금악리, 애월읍 광령1리, 구좌읍 세화리, 조천읍 조천리, 한경면 저지리 5개 마을과 시내권은 일도1동, 화북동, 봉개동, 아라동, 해안동 5개 동 등 총 10개 청년회가 마을자율환경감시단으로 본격 활동한다고 2월 15일 밝혔다.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마을자율환경감시단은 중산감 마을인 경우는 축산폐수 무단 방류행위를 감시하고 일도 1동 청년회는 동문시장 일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하수구 무단투입, 산지천 오염행위 등을 지도하게 된다.

제주시는 자율환경감시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10개 단체에 각 1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하고 분기별로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마을자율환경감시단 본격 활동으로 효율적인 지역환경오염 사전 예방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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