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농산물 '없어서 못 팔아'
청정 농산물 '없어서 못 팔아'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5.05.01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생활개선회 부산서 제주농.특산물 홍보행사 개최

제주도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서구청 및 서구협성 르네상스 타운에서 진행한 제주 농.특산물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농촌일감갖기 사업자 및 생활개선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라봉과 더덕, 브로콜리, 고사리, 감귤잼을 비롯해 유채김치, 보말죽, 더덕구이 등 28품목을 시식.홍보 판매한 결과 총 1108만원의 판매소득을 올렸다.

특히 한라봉과 건미역, 무말랭이, 건고사리 등의 청정농산물은 판매수량이 모자랄 정도로 선호도가 높았다.

또한 홍보 팸플릿 2000부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제주의 맛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홍보행사에는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같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었고, 소비자들은 앞으로 전화 주문, 택배요청 등 지속적인 직거래 망을 구축함은 물론 연례행사 유치를 원했다.

이에 제주도생활개선회는 앞으로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도아래 연 1~2회 대도시 아파트 단지 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확대 추진하고, 여성농업인들에게 마케팅전략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