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4시30분께 남제주군 표선면 남쪽 37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마산선적 92소양호(135t. 쌍끌이저인망)에서 정모(57.부산시 동구)씨가 숨져있는 것을 선장 김모(52.부산시)씨가 발견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한편 해경은 정씨가 조업 중이다 선미에 있는 롤러가 떨어지면서 목 부분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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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4시30분께 남제주군 표선면 남쪽 37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마산선적 92소양호(135t. 쌍끌이저인망)에서 정모(57.부산시 동구)씨가 숨져있는 것을 선장 김모(52.부산시)씨가 발견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한편 해경은 정씨가 조업 중이다 선미에 있는 롤러가 떨어지면서 목 부분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