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적십자에 최선"
"이웃과 함께하는 적십자에 최선"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1.21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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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송무훈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회장

"이산가족들의 숙원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화상상봉을 포함하여 더 많은 상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송무훈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21일 신년사를 통해 2007년 한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 전개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참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 전개와 이를 위한 봉사원 조직 확대를 약속했다.

그는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사회환경 속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를 대비하여 응급처치법 보급과 수상인명구조원 양성 그리고 이를 위한 강사 양성에 노력하고 산악안전사고를 대비한 산악안전대의 구조활동도 펼침으로서 도민의 생활안전을 도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혈액수급 안정화와 관련해서는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내혈액 수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올해에는 혈액원을 완공하여 특별자치도의 위상에 맞는 혈액 안전수급 및 관리의 질적 향상과 도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송무훈 회장 신년사 전문

 

대한적십자자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 한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재해 및 재난구호 활동은 재해발생 시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하여 구호품을 직접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재난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사회봉사 활동에 있어서는 소년소녀가장, 어버이결연세대, 불우이웃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그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참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아가겠으며 이를 위한 봉사원 조직 확대에도 힘쓰겠으며.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사회환경 속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를 대비하여 응급처치법 보급과 수상인명구조원 양성 그리고 이를 위한 강사 양성에 노력하고 산악안전사고를 대비한 산악안전대의 구조활동도 펼침으로서 도민의 생활안전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남북이산가족 문제는 이산가족들의 숙원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화상상봉을 포함하여 더 많은 상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청소년적십자 운동에 있어서는 청소년들에게 인도주의 정신, 생명윤리 사상을 비롯하여 사랑과 봉사의 따뜻한 심성을 널리 심어주고 배양하는데 효과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도내혈액 수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올해에는 혈액원을 완공하여 특별자치도의 위상에 맞는 혈액 안전수급 및 관리의 질적 향상과 도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끝으로, 적십자 사업에 도민 모두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계획한 사업이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으며 2007년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적십자 회비모금 운동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송 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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