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에서 치료중인 러시아 여성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웰컴 투 미즈메디 파티'에 참여해 한복체험과 다도다례 체험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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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병원에서 치료중인 러시아 여성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웰컴 투 미즈메디 파티'에 참여해 한복체험과 다도다례 체험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