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동홍아트데이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동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은 마임극단 ‘동심’의 대표인 17년차 마임이스트 이경식씨가 흥미진진한 ‘행복한 버블팡팡’을 보여준다. ‘행복한 버블팡팡’은 마임과 요술풍선이 곁들여진 작품이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무료이다. 문의는 ☎ 064-760-4685.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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