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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인문학 톡톡 콘서트’ 참여자 모집
데스크승인 2017.09.08  10:47:36 하주홍 기자 | ilpoha@hanmail.net  

제주시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23일 노태권 강사를 초빙, ‘인문학 톡톡(Talk!) 콘서트’를 소강당에서 연다.

 

이날 북콘서트 주체는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이다.

 

노태권 강사는 KBS 강연 100℃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생활의 달인, 공부의 신 등 방송 다수 출연했다.

 

중졸 학력으로 평생 막노동꾼으로 전전하며 겨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다가 마흔 세 살, 공부를 시작, 5년째 되던 해, 두 아들이 게임중독과 아토피로 학교 다니기 힘들자 직접 공부를 가르쳤다.

 

첫째 아들은 서울대 경영학과 4년 장학생으로, 둘째 아들은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수석 입학했다.

 

이‘중졸 삼부자’ 이야기는 EBS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와 SBS ‘생활의 달인: 공부의 신’편에 소개됐다 . 저서로 「공부의 힘」이 있다.

 

인문학 톡톡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월22일까지 선착순 으로 우당홈페이지(http://lib.jeju.go.kr) 또는 열람계 (☏064- 728-8345)로 접수하면 된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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