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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월드 개인정보 유출 검찰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제주도 31일 “동복리장에 민원 검토하도록 의견서 사본 통보” 해명
데스크승인 2017.08.31  14:18:09 이정민 기자 | 73jmlee@hanmail.net  

속보=제주 사파리월드 개발 사업과 관련 주민 명단 등이 포함된 의견서를 유출한 혐의로 공무원 3명이 검찰에 송치된 사건(8월 30일자 보도)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31일 해명자료를 냈다.

 

제주도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2월 A씨가 행정에 제출한 주민의견서(A용지 12쪽 분량)에는 사파리월드 조성사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중 대부분(마을재산 토지사용승락서 문제 등 5건)은 동복리 마을과 직접 관련된 의견으로, 마을대표인 동복리장에게 사과 및 답변을 요구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투자유치과에서 마을대표인 동복리장에게 민원사항을 검토 및 적의조치 하도록 의견서 사본을 문서통보(이송)한 바 있다”며 “앞으로 해당 공무원들이 성실히 (검찰)조사에 임해 무혐의가 되도록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앞서 지난달 중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주민 A씨의 의견서를 동복리장에게 통보한 부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 소속 공무원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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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갓 2017-08-31 15:01:54

    제가 고발한 당사자입니다.

    저는 추측을 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동복리에서는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검경관에서는 그 불법행위를 신고해도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 예로 동복리장이 장미화단을 조성한다는 핑계로 구국도인 마을안 일주도로

    자전거도로겸 인도를 파헤쳐 조악한 장미화단을 조성하였습니다.

    관에 이를 신고하여도 관리청인 시 건설과에서는 수개월간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담당계장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하였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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