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한종)는 제17회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대회가 열린 경기도 포천시 ‘포천 베어스타운’ 일대에서 대도시 농·특산물 홍보 한마당을 열었다
한농연제주도연합회는 지난 8월29~30일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행사장을 찾은 경기도민과 경기 지역 한농연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벌이는 등 제주 감귤의 맛과 효능을 홍보했다.
김한종 도연합회장은 “경기 지역 일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정 제주의 농·특산물과 효능 등을 설명하는 등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며 “제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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