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송재단 창단 기념 ‘하늘의 음악으로 세상을 수놓다’
천송재단 창단 기념 ‘하늘의 음악으로 세상을 수놓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8.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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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첫 음악회
 

천송재단 창단 기념 음악회 ‘하늘의 음악으로 세상을 수놓다’가 다음달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제주도 유일의 음악재단인 천송재단(이사장 김종식)이 지난해 12월 19일 천송뮤직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첫 음악회를 무대에 올리게 된 것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제주 출신 지휘자 김희철이 지휘하는 한국 최고의 여성합창단 유나이티드 싱어즈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것을 비롯해 제주 출신 메조소프라노 김수장, 오르간 연주자 김수선이 무대에 선다.

 

특히 이번 음악회를 위해 특별 초청된 세계적 합창단 ‘우니마콰이어’의 공연과 중국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장강밍의 초청 연주, 국내 정상급 작곡가인 신상우씨가 직접 자신의 명곡을 연주하는 무대가 선을 보인다.

 

또 김희철 감독이 직접 합창단을 창단, 교육하고 있는 천송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특별히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를 통해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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