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제주서 카운트다운 시작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제주서 카운트다운 시작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8.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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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강창학 경기장에서 제9회 한국여성인 전국대회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회장 이명자)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신영화)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여성이 이끄는 미래, 한여농이 만드는 희망농촌'이라는 주제로 여성농업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첫째날 여성농업인 단합대회를 시작으로 환영리셉션 및 개회식이 열리게 되며, 인기가수(진성, 진시몬 등) 출연과 회원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한여농의 밤 행사가 열리게 된다.


둘째날인 7일은 미래가 원하는 여성농업인 리더 및 여성 농업인 건강안전 정보, 법무사가 전하는 농업인 상식 등 특강 및 학술행사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제주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주 특색에 맞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행사개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는 2001년을 시작으로 2년 마다 열리는 전국단위 행사로 전국에서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회원 가족 등 1만 여명이 참석한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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