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창의 인재 콘서트
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창의 인재 콘서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08.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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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가 지난 25일 개최한 창의 인재 콘서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김혜경)는 2017 제주특별자치도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을 열흘 앞둔 지난 25일 제주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창의 인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적응 그리고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내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박사가 초빙된 이번 콘서트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확산과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과 관계자 등은 두 시간에 걸쳐 레크리에이션과 강의, 송길영 박사와 질의 응답 시간 등을 가졌다.

 

송길영 박사는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얘기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자신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알고 그것을 좋아해야만 미래의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사람 사이의 신뢰·협력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로봇중심이 아닌 사람중심(기술)의 자세로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김혜경 제주지사장은 이와 관련 “오늘을 계기로 개막을 열흘 앞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며 제주특별자치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으로 다음 달 4일부터 8일 동안 열리는 이번 기능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190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문의=064-729-0727(제주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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