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퇴비사 화재
비닐하우스 퇴비사 화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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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비닐하우스로 된 퇴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공무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서부소방서 제공>

퇴비사 연통에서 배출된 열기와 불티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를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다.

 

12일 제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47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A(54)씨 소유 농장 내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오후 7시 03분께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퇴비사로 쓰인 비닐하우스 20㎡와 소각기 전기 설비 등이 불에 타 13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서부소방서는 퇴비사에서 돼지 사체 소각기 가동 중 연통에서 배출된 연기 및 불티가 비닐에 옮겨붙으며 발생한 불이 소각기 전기 설비 등으로 확대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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