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12시 31분경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인근 콘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오후 1시 완전히 불이 꺼졌다.
불은 창고 5평과 고추건조기 1대, 냉장고 2대를 태우고 꺼졌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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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2시 31분경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인근 콘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오후 1시 완전히 불이 꺼졌다.
불은 창고 5평과 고추건조기 1대, 냉장고 2대를 태우고 꺼졌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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