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원장 공개모집 절차 착수
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원장 공개모집 절차 착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8.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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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임원추천위 구성 … 16일까지 응모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의료원 차기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제주도는 성대림 서귀포의료원장 임기가 오는 8월 29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2일부터 16일까지 차기 원장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전공의 수련병원이나 지방 의료원에서 진료과장 이상 직책으로 4년 이상 근무했거나 종합병원 원장으로 3년 이상,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이상 의료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 등이다.

 

보건‧의료 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경우, 병원 경영 전문가 등도 응모할 수 있다.

 

신임 서귀포의료원 원장은 공모 마감 후 이미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의료원 운영 관련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에 대한 심사를 거쳐 2배수 이상을 추천, 도지사가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임원추천위는 지난 7월 18일 서귀포의료원 추천 4명, 도의회 추천 1명, 도지사 추천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지원서와 경력증명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해 자격증(면허증) 사본과 함께 기간 내에 도 보건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원장 임기는 임명된 날로부터 3년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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