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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 이종환 교육재단 이사장, 폭행죄로 검찰 송치
관정 이종환 교육재단 이사장, 폭행죄로 검찰 송치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7.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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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 이종환 교육재단의 이종환(93) 이사장이 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이종환 이사장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종환 이사장은 지난 4월 30일경 제주시내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지인이던 A씨(52,여)를 일부러 발을 걸고 가슴을 치는 등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이사장에게 폭행 피해를 입은 A씨는 5월 26일 서부경찰서로 폭행 및 협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종환 이사장은 삼영그룹의 창업자로 삼영화학공업주식회사를 비롯한 10여개의 회사를 창업, 지난 2002년 사재 5000억원을 출연해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해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 도서관 건축 및 장학급 지급을 후원하며 일명 '기부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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