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무원이 직접 뽑은 베스트부서장은?
서귀포시 공무원이 직접 뽑은 베스트부서장은?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7.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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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서귀포시지부, 공무원 설문조사로 선정…1위 한용식, 2위 이혜란
 

서귀포시 공무원이 직접 뽑은 베스트부서장에 한용식 효돈동장과 이혜란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이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봉호)는 서귀포시 5급 간부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베스트부서장 1위에 한용식 동장과 2위에 이혜란 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용식 동장은 시설사무관으로, 청렴한 성품에 평소 직원간 소통을 잘해 직원들이 닮고 싶은 공무원으로 뽑았다.

 

이혜란 과장은 사회복지사무관으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사회복지공무원 내에서는 물론, 관련 단체나 기관과도 원만한 조정 능력을 발휘해 직원들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봉호 지부장은 “상하 직원간 소통과 인간미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스트, 워스트 간부공무원 선정 투표를 실시했다”며 “베스트 부서장에 선정된 간부공무원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투표 때마다 워스트 간부공무원 투표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며 서귀포시의 조직문화가 점차 나아지는 것 같아 지부장으로써 모든 간부공무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베스트부서장으로 선정된 한용식 동장과 이혜란 과장에게는 오는 14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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