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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김대원 전 부위원장 선출
부위원장에 김경은, 김대용, 김우용씨 … 내년 지방선거 도의회 진출 다짐
데스크승인 2017.07.11  11:44:25 홍석준 기자 | hngcoke@naver.com  
   
김대원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당선자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김대원 전 도당 부위원장(46)이 당선됐다.

 

부위원장에는 김경은 전 도당 여성위원장, 김대용 전 서귀포시위원회 운영위원, 김우용 전 도당 청년학생위원장이 각각 당선돼 2년의 임기 동안 제주도당을 이끌게 됐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온라인투표와 10일 현장 투표가 실시된 2017 정의당 전국 동시당직선거 결과 제주도당에서는 전체 유권자 수 330명 가운데 236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은 71.5%를 기록했다.

 

경선으로 치러진 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김대원 후보는 60.1%를 득표, 39.9%를 얻은 고성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찬반 투표로 진행된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김경은(85.4%), 김대용(83.4%), 김우용(93.3%) 후보가 나란히 당선됐다.

 

김대원 도당 위원장 당선자는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편하고 따뜻한 진보정당이 되겠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도의회에 진출, 도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왼쪽부터 김경은, 김대용, 김우용 부위원장 당선자. ⓒ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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