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2017년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열어
제주상의,‘2017년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열어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07.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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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태 드림씨아이에스 대표, 김경희 한국여성리더십센터 김경희 대표 강연
김경희 대표 강의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주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가 7월7일 제주시내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철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의장, 양은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과 상공인, 노동계대표, 경제유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종태 드림씨아이에스 대표, 김경희 한국여성리더십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강의를 했다.

 

강사로 나선 정종태 대표는 ‘미래산업과 효율적 노사관계’란 주제로 4차산업 혁명에 따른 노동정책의 변화와 앞으로 노사관계, 협력을 통한 혁신에 대해 강의했다.

 

정 대표는 “인공지능 등 IT기술 발달로 산업생태계가 급변하고 있으며 향후 노동산업 구조는 고숙련 신생직업이 증가하고 기존의 대규모 일자리는 크게 감소하는 등 계층간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한 새로운 노동시장 개편이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새 정부 정책운영 방법 또한 과거 리더가 방향과 답을 제시하는 형태가 아닌 구성원들과 협력해 답을 찾는 형태로 변화했다”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희 한국여성리더십센터 대표는 ‘협업의 걸림돌 휴먼에러’란 주제로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이를 고객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를 강의했다.

 

이어 김 대표는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직장 내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적용한 실사례를 차례대로 소개하며 협력과 관계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조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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