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구이양 노선 운항 재개
대한항공 제주~구이양 노선 운항 재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07.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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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매주 2회…147석 규모 B737-800 투입
대한항공 B737-800.

대한항공이 제주와 중국 구이양을 잇는 항공노선의 운항을 3개월 여만에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제주~구이양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이양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제주에서 출발하고 다음 날 오전 12시 45분(한국시간) 롱동바오공항에 도착한다.

 

중국 출발은 구이양 롱동바오공항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전 1시 45분에 출발하며 제주공항 도착은 오전 6시 15분이다.

 

대한항공은 제주~구이양 노선에 147석 규모의 B737-800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구이양 노선은 매년 4~10월 한시적으로 운영돼 왔고 올해도 지난 4월 운항을 시작했으나 '사드' 여파 등으로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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