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강승표)은 7월5일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고객 사은 경품을 추첨했다.(사진)
이는 지난 6월 고객사은 행사 기간에 신규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쌀220㎏)을 지급하는 행사이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첨위원은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활동한 김창식 한라초등학교장, 김명경 한라중학교장, 우수고객 서정애 씨를 초빙, 실시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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