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이들의 삼춘’모집 행사
제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이들의 삼춘’모집 행사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7.06.29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안명희)는 7월 1일(토) 오전 10시 30분 ‘2017년 제1기 제주 삼춘클럽 발대식’을 제주시 칠성로에 있는 청소년 문화까페 ‘생느행’에서‘삼춘 어디 감수과’의 리포터 겸 가수 오다겸 씨 사회로 진행한다.

 

▲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7월 1일(토)10시 30분 제1기 제주 삼춘클럽 발대식’을 한다.

이날 라면데이 행사가 같이 겸해지는데 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한 끼니 식사를 함께 나누는 쇼셜 다이닝 프로젝트이다.

 

오전에는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 8개 지역에서 선발된 팀들이 경합을 벌여 각자 개발한 라면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시식의 시간이 있다.

 

이후 첫사랑의 비밀라면, 군대선임이 감췄던 비법라면, 소원을 이뤄주는 라면 등 재미있는 라면 식사시간이 오후 6시까지 진행돼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장학금과 소원 이뤄주기 등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10시 30분 7월 1일(토) 제1기 제주 삼춘클럽 발대식’을 한다.
▲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7월 1일(토)10시 30분 제1기 제주 삼춘클럽 발대식’을 한다.

한편“‘삼춘클럽’은 그 지역에 있는 삼춘들이 그 지역 아이들을 돌본다는 운동이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돈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재능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시간으로, 아이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운동이다.”며 주최 측은 밝혔다.

 

“우리가 아이들의 삼춘이 되어 연대할 때,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일이 ‘공동’의 일이 되며, 내 공간에서 나 다운 실천과 아이들과 우리네 삶이 지속가능한 마을의 지경이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삼춘이 되기를 자청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삼춘이 많이 사는 ‘마을’를 이루기 위해 함께 내딛는 발걸음에 동참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관계자는 말했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 064)702-5578  /  010-3697-6245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