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농업인 특화 ‘농사랑NH보장보험’ 내놔
NH농협생명, 농업인 특화 ‘농사랑NH보장보험’ 내놔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06.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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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농사랑보장보험 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장성 상품인 ‘농사랑NH보장보험’(무배당)을 26일 시중에 내놨다.

 

이 상품은 농촌 고령화 특성을 반영해 가입나이를 75세까지 확대하고,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어도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게 인수기준을 완화했다.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 없이 100세까지 2대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뇌경색, 재해골절·수술 등을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20세부터 75세까지 농업인외 일반인도 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시니어안심헬스케어서비스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이 제공된다.

 

특히 보험료가 싸 고령농업인에게 유익한 보험사 노마진 기획상품이다. 이 상품 가입상담은 가까운 농·축협 지점에서 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지난6월20일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신상품 출시 후 1년간 판매실적에 대해 월납환산초회보험료의 10%를 기부하기로 MOU를 맺었다.

 

기부금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축산물 수요처 발굴, 농산물 소비 촉진, 농촌 발전 연구지원 등에 쓴다.

 

고병기 제주농협본부장은 이날 한경농협을 방문, 신상품 가입에 동참하며 “‘농사랑NH보장보험’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 실익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제주총국(총국장 양승호)은 9월말까지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보험가입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염원하며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사랑NH보장보험 1만명 가입운동 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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