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출장소(지점장 문군석)은 오는 6월28일로 개점 26주년을 맞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출장소는 제주교육청 회계의 효율적인 금고관리 몫을 하고, 고객에 대한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 기울이고 있다.
문군석 지점장은“지난 26년 동안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협이 늘 함께하겠다는 일념으로 그 역할을 다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