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화예술 도시 조성"
서귀포시, "문화예술 도시 조성"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7.01.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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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인프라 구축...130억여원 투입
소암현중화기념관-이중섭미술관-서복전시관-이중섭미술관 문화관광 벨트화

서귀포시는 올해를 문화예술 행정에서 '한단계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정해 김형수 시장이 신년사에서도 밝힌 바 있는 '행복지수가 가장높은 최남단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소암현중화기념관 건립, 이중섭문화의거리조성, 서불과지유적정비, 추사유물전시관 건립 등에 역점을 두고 130억27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중섭미술관, 소암현중화기념관, 정방폭포, 서복전시관, 천지연을 문화관광 코스로 벨트화 하고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행사를 수시로 개최해 나감으로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서귀포시는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단체의 숙원사업인 종합문예회관건립은 기본계획 학술용역을 올해 3월까지 마무리해 BTL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귀포시는 성읍리와 덕수리 전통민속재현행사를 통하여 전통문화 유산을 보존 전승해 나가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  그램 운영, 성읍민속마을, 혼인지, 사람발자국화석산출지 등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 정비를 통한 문화관광자원화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서귀포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서귀포시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2월에'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를 시작으로 한여름밤의 축제,  이중섭예술제, 추사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

서귀포시는 시민모두가 문화예술 향수를 공유 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인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상설프로그램운영, 각종전시회.공연 등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여건조성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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