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장한철)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소장 서형호)는 2017년 상반기 지역경제세미나를 오는 6월20일 메종글래드제주 2층 크리스탈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대주제는 ‘기후변화와 제주 산업의 미래’이다.
문경환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농업연구관이 제1주제인 ‘기후온난화에 따른 제주 농업의 변화와 대응’,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가 제2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한 한반도 연근해 어업의 미래’ 에 대해 각각 발제에 나선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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