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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제주 현안 예산 확보 첨병 역할 ‘기대’
강창일, 제주 현안 예산 확보 첨병 역할 ‘기대’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5.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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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의 강창일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강창일 국회의원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의 첫 해 예산을 다루게 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 예결위는 더불어민주당 20명, 자유한국당 18명, 국민의당 7명, 바른정당 3명, 무소속 2명 등 모두 50명으로 구성됐다. 제주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강 의원이 선임돼 새 정부의 내년 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4선의 강 의원은 그동안 폭넓은 의정활동으로 제주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를 이끌어냈던 경험과 노하우로 집권 여당의 예결위원으로서 굵직한 현안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이번 예결위원은 새 정부 출범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예산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그동안 예산 반영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해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제주4.3평화재단 출연금과 내년 제주4.3 70주년 기념 사업, 제주국제공항 교통 혼잡구역 입체교차로 조성,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제주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등 제주지역 관련 사업의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에 예산 배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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