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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정과 도의원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원희룡 도정과 도의원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5.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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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제주선대위, ‘보수의 새 희망’ 유승민 지지 호소

바른정당 제주도당선거대책위가 대도민 호소문을 통해 “합리적이고 개혁적이며 깨끗한 보수의 새 희망 유승민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바른정당 제주선대위는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번 선거는 좌표를 제대로 잡아줄 대한민국의 선장을 뽑는 선거이면서 도민 생존과 미래가 함께 결정되는 선거”라며 제주의 미래를 위한 솔직한 구상을 밝히고 약속한 유 후보가 제주를 글로벌 분권 모델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상기시켰다.

 

특히 바른정당 선대위는 “법과 원칙을 수호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후보는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해서는 안된다”며 “통합을 얘기하면서 국민의 반을 적폐로 몰아붙이는 후보는 갈등과 분열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이 아닌 절망만 안겨줄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비판했다.

 

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는 “서민인 척, 흙수저인 척 하면서 재벌과 기득권의 편을 드는 후보는 우리나라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만 심화시킬 뿐”이라며 “형사 피의자의 대권 놀음도 모자라 국민의 반인 여성을 비하하는 후보는 근본적으로 대통령 자격을 박탈해도 모자라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와 함께 바른정당 선대위는 유승민 후보의 제주 공약이 원희룡 지사와 함께 세운 제주 미래 100년의 좌표라고 강조하면서 “원희룡 도정과 13명의 도의원들이 더욱 힘차게 도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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