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성매매 관련자 엄중 처벌 요구
장애인성매매 관련자 엄중 처벌 요구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5.04.22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개 여성단체 성명 발표

여성장애인 성매매 사건과 관련 여성단체들은 22일 성명을 내고 '여성장애인 성매매 관련자들을 엄중 조사.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제주여민회, (사)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사)장애여성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들(가칭) 등 15개 단체가 소속된 제주도여성인권상담소 시설협의회제주지역 여성단체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성 구매자를 빠짐없이 조사해 강력 처벌하고, 성매매 관련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중범죄에 해당하는 성매매를 어떻게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왜 아직도 성구매가 계속 자행되고 있는 지 모르겠다"며 " 성매매에 불감증적인 성구매자들에게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말했다.

또 학교와 사회복지기관에 대해 의무적으로 성매매 근절 교육을 실시할 것 등을 요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