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조기진단·치료에서 합병증 예방, 교육까지 한꺼번에
당뇨 조기진단·치료에서 합병증 예방, 교육까지 한꺼번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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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20일 당뇨병센터 개소식 개최
 

제주한라병원이 당뇨 환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당뇨병센터를 개설, 20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당뇨병센터는 내분비내과를 중심으로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감염내과, 안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당뇨교육실, 영양과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다학제 진료를 통해 당뇨병의 조기진단과 치료 뿐만 아니라 합병증 예방과 당뇨 교육 등 관련 의료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말초혈관 폐색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당뇨병성 망막병증 검사 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다양한 당뇨합병증 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환자맞춤형 치료를 해나가도록 하고 당뇨병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동선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은 “당뇨병 환자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고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아지면서 당뇨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한 당뇨병센터가 제주한라병원에서 문을 연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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