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신협 신임 이사장에 언론인 출신 김재하씨
신제주신협 신임 이사장에 언론인 출신 김재하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4.21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 살자’는 신협의 나눔 정신과 철학 실천하겠다” 다짐
김재하 신임 신제주신협 이사장

신제주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장 보궐선거에서 김재하 이사(65)가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신제주신협은 21일 오전 11시 한라대 아트홀 소극장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제주신문사. 제민일보사를 거쳐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 등 35년 동안 언론 일선에서 외길을 걸어왔다.

 

김 이사장은 IMF 금융위기로 곤란에 처한 시기에 신제주신협 감사로 신협 경영에 참여, 18년간 임원 활동을 하며 신협 운동을 펼쳐왔다.

 

김 이사장은 “신제주신협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금은 탄탄한 성장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안정속에 성장을 기조로 서민금융의 모범을 보이고 ‘더불어 살자’는 신협의 나눔 정신과 철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